해우리는 서울 분들이라면 잘 아실만한 프랜차이즈 횟집입니다. 여의도에만 두 곳이 있는데 횟집 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일식집들과 다르게 세꼬시가 많고 특히 싸 먹을 수 있는 해초를 많이 줍니다. 한국식 회를 드시고 싶다 하시면은 추천드립니다.

여기 대부분의 음식이 맛있는 편이에요 저는 주로 사케동, 가츠동 먹는데, 밥은 리필이 되니까 양도 부족하지 않고 가볍게 한상 딱 먹기 좋은 곳이에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여러가지 초밥이 있으며 퀄리티는 좋습니다.새우튀김도 맛있고 디너에는 스테이크도 나옵니다.가격대가 타 뷔페보다는 조금 비싸나 그만큼 먹을 것은 많습니다.

임대료가 너무나도 비싸서 식재료에 돈을 아끼는 것일까? 어떻게 이렇게 식자재 자체의 질도 떨어지는 데다가 조리도 가정식처럼 평범하게 하는 음식을 고급한정식인 척 하고 내놓을 수 있는지 이해 불가.

강남역에서 나오자마자 볼 수 있어요! 양도 대창도 너무 맛있지만 가격이 비싼게 단점입니다.직원분들께서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파파야에 버섯스프가 나오는것에 감명을 받았다.다른 음식이야 늘 정도를 걷는거같은 깊이있는 맛에 자극적이지 않고 좋지만 새로운것이 없어 때론 지리한데 파파야속에 버섯슾을 먹으며 정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