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3월 23일(마 25:31-46)

조회수 9회 • 2021.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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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5 [음악] 으 할렐루야 찬성과 176 짜 170 6장 하시면서 3배 시아 있습니다 176 짱입니다 예 주유 어느 대다 쉬우실 지는 아는 이가 없으니 듬 밝히고 너 늦게 여 있어 주 를 방문해 맞이 라 주 안에서 우리 뭔가 마음이 깨끗하게 되여서 어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리라 아 주 늘에 다시 오신다면 그 그럼 움 없을까 자라 이었다 주님 칭찬 암 여 우리 맞아 주실까 주암 에서 우리 뭔가 마음이 깨끗하게 되여서 어 주 예수님 탓이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중성 다 n 나아 내맘속에 확신 넘칠 대에 영원 안식 없겠네 멜 주 안에서 우리 뭔가 마음이 깨끗하게 되여서 어 어 주 예수님 탓이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아 주 예수님 언제 오시는지 한 밤의 나나 재나 늘 깨어서 주니 많은 성도 주에 연관 보게 내일 주 안에서 우리 뭔가 마음이 깨끗하게 되여서 어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가 아님 자주 신으로 신앙고백 하십니다 4 천재를 만드시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 쌓아온 2 이는 성령으로 인 타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마시고 본교 빌라도에게 고난을 마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살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마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예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미스 함라 이다 아멘 오늘 주신 말씀 마태복음 25장 입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25장 31절 부터 마지막 절사 16절 까지 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 부터 46 절까지 신약성경 43년 정도 있습니다 여기 강제 쌍 여기 나오는 등 아마 더 켜 주시기 바랍니다 조개 현재 씩 교도가 여서 같이 있겠습니다 제가 25장 31절 있겠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린이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여 꼬 [음악]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줄인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여 쓰며 목마를 몽 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할 날까 어느 때 병 등 것이 나오게 같은 것을 보고 가서 배운 말까 할 일은 2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신 아시 리미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아멘 예 주님 힘들 때 돕는 정도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24장 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그런 질문에 예수님 재림 원제 하실지 또 그런 징조가 무엇일지 이러한 묻는 그런 질문 가운데 어떤 징조가 있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25장 에는 이런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3가지 그런 비유를 예수님이 아셨죠 첫 번째는 열 처녀 비유 를 통해서 우리가 신앙 안에서 준비해야 될 것들 또 깨어 있어야 될 것들 일을 이야기 하셨고 또 어제 본문에서는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우리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여러 달란트 라이어 겨진 것도 주신 것들에 대해서 잘 활용하고 또 성실하게 글을 또 감당하고 충성된 살아야 되면 그리고 오늘 세번째 비유 인 소위 양 염소 비유를 통해서 우리 이웃에 에 대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될 지를 이야기 해줍니다 예수님 당시 에서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양이나 그런 염소를 목축 않은 것들은 흔히 그냥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양과 염소를 같이 목축 않은 그런 사람들도 있었죠 풀이 많은 그런 계절에는 상관이 없는데 겨울 같은 때는 목자가 따로 풀을 잘 준비해 가지고 이 양들에게 염소에게 줘야 됐습니다 그런데 양은 좀 등 치도 크고 또 시력에 안좋기 때문에 목자가 풀어주면 좀 잘 나누어 먹어야 되는데 고집센 양들은 먹다 보면 몸이 부딪치기도 하고 밀리기도 하고 다리도 조금 해가지고 넘어져 다치기도 하고 이런 일이 이제 자주 일어났습니다 그때 목자가 이렇게 계속 중재하고 쫓아 다닐 수 없기 때문에 좀 지혜로운 목자는 거 양들 사이에 염소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 먹을 것을 주면 염수 들이 양들이 이렇게 몰려 들고 오면 염소가 중재자가 되어서 올려 드려 감히 염소가 막 화를 내죠 화내고 양들에게 막 뭐라고 하고 맘 포 가게 돼 함으로써 제 양 대리 이렇게 다치지 않도록 흩어지게 하는 그런 중재자 적인 그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이 둘은 다시 갈라져서 양은 양의 우리로 또 염소는 염소의 우리로 이렇게 들어가서 저녁이 되면 또 이렇게 갈라지고 또 먹을 때나 질 때면 또 이렇게 또 갇히고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 풍경을 예로 들면서 주님께서 마지막 때 심판의 나가시는 그런 장면을 2조 우리가 다 섞여 사는 데 지금은 모르는데 마지막 책임 때가 되면 양들은 양의 우리 또 염성 염소의 우리를 가듯이 양은 오른편으로 하려고 모아지게 되고 염산 왼편으로 모아 저 되더라 우리 주님께서 오른쪽에 모여 있는 그런 염료 양 들에 대해서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 하죠 딱 주님이 제일 마셔서 너무 고맙다 너 때문에 많이 위로를 받았다 내가 병들고 배고프고 힘들 때 너가 먹을 거 가 많이 챙겨주고 떠남 되게 힘들었을 때 뭐 또 갖다 주기도 하고 위로도 에 까지고 너희들 때 너희들 때문에 내가 큰 힘이 되었다 이런 얘기를 주님이 하십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의아 해야죠 때가 중임 그렇게 해준 적이 없는데 언제 그렇게 했나 하면서 물어봅니다 주님 어느 때에 내가 주님을 우리집에 한번 보셔서 밥 또한 기사들이 고 잠자리도 제공하고 영접해 씁니까 언제 주님 힘들 때 내가 주님께 따뜻하게 위로하는 말을 해 줬으니까 저는 그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때 주님께서 40절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너희 주변에 있는 형제 소자 어려움 당한 그런 사람에게 함께 바로 4개의 한 것이라 반면 왼쪽에 있는 염소들 가운데 그런 사람들 가운데 이야기 합니다 이 저주를 받을 자들아 너희는 마귀 또 그의 졸개 들에게 예비된 그런 아 음 형벌을 너희도 같이 받게 될 거다 너희는 내가 힘들고 드리고 어려울 때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 또 깜짝 놀라 줘 주님 제가 언제 주님 원제 내게 오셨나요 저는 주님이 아 쓰면 다 도와줘 쓸 건데 그런 적이 없습니다 또 중인 동일하게 이야기합니다 45절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이렇게 표현합니다 최근 저희가 문앞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제 과거 같이 심방을 하면 가정에서 먹을 것을 뭐 과일이라도 해가지고 준비해 주신 그런 성도 또 어떤 분들은 식사도 이렇게 사주기 싶기도 하고 그런 성도들을 많이 만납니다 올해는 좀 간수와 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또 목회자 들에 대해서 따뜻한 마 또 뭐라도 준비 해서 챙겨주려는 그런 성도들이 우리 교회에도 많이 있습니다 목회자들을 영접하고 또 돕는 것들이 참 귀한 일이죠 그리고 어쩌면 내가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심바 오신 분들 가운데 이렇게 표현 해 나가고 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눈에 보이는 이런 목회자 영접하고 또 한 끼 대접하는 것들도 참 귀하고 그렇게 여기에 나가는데 우리가 하물며 우리 위해서 죽으시고 또 십자가의 징 친 권한 당하신 그 주님을 집에 초대하고 베이 접할 수 만 있다면 예수님이 눈에 보이게 우리에게 찾아와서 그렇게 뭔가 찾아온 그 주님이 있다면 우리는 당연히 하루이틀 잠 짜리 또 어떤 구마 움을 표현해 나가는 그런 것들을 참 영광스러운 그런 일일 것입니다 혹시 예수님이 아프신 다면 내가 약이라도 챙겨 드릴 수 있다면 그것만 조금 더 감사하고 또 영광스러운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것들이 가능하다고 오늘 본문의 이야기 하죠 가능하다 예수님이 힘들고 아플때 돕는 것들이 가능하다 바로 지극히 형제 중에 작은 형제 자 이렇게 돕는 것들이 바로 주님께 하는 것이라고 주님께 하는 것이라고 여기서 형제 다는 것은 보통 신앙 안에 거 적들을 보도 일차적으로 이야기 하긴 하지만 은 꼭 어떤 시당 안에 있는 사람들만 이야기 꼭 뭐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웃들을 우리 주변에 이웃들의 어려움에 동참 해 나가는 것들이고 주님께 이렇게 하는 일이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가 존재하지만 이런 정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인간이 되어서 인간이 되어서 인간 이 땅에 내려 오시고 인간을 위해서 희생하여 서 목숨을 버렸다는 그런 전교 는 이 땅의 아무도 없습니다 시는 신의 위치에 있는 것이지 신의 위치에서 다스리고 또 인간을 어쩌면 도와줄 수 있는 것이지 인간이 되어서 인간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이생 했다 그런 정도는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더 나아가서 우리 주변에 소 자에게 행하고 우리가 자비를 베푼 것이 곧 그 신에게 자비를 베푼 것이다 내가 받은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전교 는 더더욱 없습니다 자 선행 해라 이웃을 향해서 인자와 자비를 베풀어라 이정도 가르치고 있지만 우리가 유세 대사에 의해 나간 것이 곧 잘 우리의 신에 대해서 베푼 모든 것이 다 이런 개 표현한 것은 없죠 우리가 주님의 이런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는 이웃들도 특별히 주변의 어려운 그런 사람들 가운데 자비를 베풀어야 할 때 명확한 당위성을 배우고 납니다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이제 순종해야 될 그런 내용들을 배우죠 그리고 비단 이렇게 순종하는 것들이 뭐 큰 돈을 들이거나 큰 희생을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배고파 있는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한 두끼 이렇게 밥 싸주는 것 이제 목마른 사람에게 예수님 당시의 무리없는 없으면 우물가 까지가 가지고 물을 떠 가지고 그렇게 줘야 되는 그런 수고가 이렇게 있었죠 그냥 우리식 지금 우리는 정수기 빼 가지고 어물 마셔 뭐 이렇게 할 수 있지마는 물을 준다는 것은 좀 약간의 까는 수거가 필요했죠 어디가 가지고 물을 떠 가지고 준비해 나가든 9 정도의 수고를 통해서 물 주는 것들 때로는 숙소가 필요한 이들 가운데 잠자리를 제공해 주고 옷을 제공해 주고 또 누군가 감옥에 갇혀 있다면 이를 같이 마음 아파하면서 한번 위로하고 방문해 나가는 것들 병들었을 때 같이 한번 가서 기도의 주는 것들 이런이런 수고들 이런 수고 들이 더 어려움 당한 이들 가운데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그런 수고를 하는 것들 이게 곧 주님께 하는 것이다 또 주님께서 적극적으로 이런 수고를 나라고 사랑의 수고를 하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에 나갈 때 주님께 직접적으로 우리가 밥 앉기 무 담기 또 주니 아팠을 때 가서 문병 하고 기도할 수는 없지만 주님을 대신하여 섬기라고 우리 주변에 소자가 있다면 우리가 마땅히 그런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한번 이런 마음을 주도로 우리가 좀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바쁘게 살고 분주하게 살 더 보면 이런 사람이 잘 보이지 않죠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 기도 하시면서 주님 우리 가운데에도 와야 될 사람이 있다면 더욱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놈과 마음을 주시라고 깨어있는 그래서 특별히 주님 제 일이 마실 때 나도 오른편에서 칭찬 받는 그런 성도들이 되도록 우리에게 이런 마음과 깨달음 들을 주시라고 깨어 있음을 주시라고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 그 외의 를 위해서도 이렇게 좀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소자와 어려움이 있는 이들 가운데 더욱더 깨어서 더울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도록 요즘은 이제 국가적으로 사회복지가 점점 더 좋아졌기 때문에 사실 예전에는 그런 기능들이 이제 교회의 나 여러가지 더욱 더 많이 감 당했다면 지금은 우리가 내는 그런 세금을 통해서 9 까마 또 전문적인 기간을 통해서 니까 많이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믿는 자와 우리 교회가 주님 제 일이 마실 때까지 그런 해야 될 그런 약자를 향해서 해야 될 그런 4명 들은 여전히 남아 있으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또 특별 우리글 교회는 고난 주간이 되면 이렇게 금식을 해나가면서 그를 헌금하고 노프 할 죄를 헌금과 이렇게 보태서 이런 것들을 좀 돕고 나고 있는데 올해도 이제 곧 고난주간 과부 활자를 맞이해서 그런 헌금도 하고 모아진 헌금을 통해서 이런 사랑을 실천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의 헌금과 재정도 풍성해지고 또 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지도 주시라고 아마 작년에도 무슨 이렇게 한 해가 지고 전달하고 또 주변에 어떤 우리 그인 들도 마찬가지 우리가 또 협력 않은 교회나 이렇게 했는데 올해도 좀 그렇게 비슷하게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좀 생각을 하고 교육자 들에게도 노래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집행할 그런 방법이 되어 있어도 좀 무늬의 보고 이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그 외에 지 해주셔서 우리 머그 있는 물론이고 도쿄의 바깥에 우리에게 주신 그런 재정 가운데 잘 사용할 수 있는지 해주시고 또 이런 어떤 계속 고민 해 나가면서 이웃에 어떤 소 자들의 고 어려운 가운데 같이 마음 쓸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 나가도록 우리가 가치도 기도하고 협력해 나가는 우리 성도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정리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 자신을 제리 마셨을 때 평가에 나가는 애까지 요소가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그중에 하나는 우리 주변에 그런 소 자들 어려움 당한 이들 가운데 얼마나 자비를 베풀며 살아라 아 이게 또 우리의 그런 신앙과 무관해 나가는 것들 아니라 심오한 간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또 이런 성도가 되도록 기도하고 또 최근에 더 예민해 이제야 될 것들이 있다면 또 이에 대해서 순종해 나가고 또 특별히 제 1 2주 후에는 헌금도 하고 그런 헌금을 집행해 나가야 되는데 그런지 해주셔서 더욱 더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우리 지용 교회 되도록 우리가 함께 기도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니 마음으로 살아가는 주의 성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십니다 살아계신 아마 님 주님께서 재림하실 여 이 땅을 심판의 나가실 때 우리가 얼마나 6과 형제 가운데 자비를 베풀어 는지 어려움 당한 형편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그 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지를 또 이를 그 일을 또 말씀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또 형벌의 그런 기준으로 삼는 것들 봅니다 우리의 믿음 들이 또 이런 원리 가운데 잘 실천 되어 나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어려움 당한 이들이 있을 때 같이 아파하고 따뜻해 나 따뜻한 그런 마음을 갖도록 하시고 또 순종하고 실천해 나가야 돼 경력과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더 예민하게 볼 수 있는 논과 마음을 우리에게 우리 교회의 들까 우리 교회의 더욱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눈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 묻자 고리가 첫 번째로 같이 한번 기도에 나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교회 위에서 두 번째로 기도 해 나갈 때 화요일날 양 요크 1년 우리 급류 수 신청 하신분들 좀 잘 이과 까지 5 그는 3가 까지 하고 기 시절에서 오늘 또 수요일 해야 될 분이 있는데 또 잘 해 나가 우리 또 지홍 교회에 적절한 남녘 훈련 그런 과정들이 잘 또 앞으로 더 더 안되어 나갈 것들 위해서 한번 또 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앞 심방 위에서 기도하고 호러 날 상황과 우리가 가져온 그는 기도제목 따라 함께 주의 한 번 부르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여 어 하나님 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자비와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이 이렇게 따라가는 주의 백성들 제아 나가도록 이미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너의 오셨소 3 미를 되기 쉽지 않아요 나라도 하시고 우리 자신의 갈라놓을 수 그렇게 줄만 베르겐 하는게 4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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